KT 위즈의 멜 로하스 주니어가 KBO 외국인 선수 통산 최다 홈런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3일 키움전에서 5회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통산 175호 홈런을 기록, 기존 타이론 우즈(174개)의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로하스는 2017년부터 KBO에서 활약하며 132홈런을 쳤고, 복귀 후 추가로 43개를 기록 중입니다.
KT 위즈의 멜 로하스 주니어가 KBO 외국인 선수 통산 최다 홈런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3일 키움전에서 5회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통산 175호 홈런을 기록, 기존 타이론 우즈(174개)의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로하스는 2017년부터 KBO에서 활약하며 132홈런을 쳤고, 복귀 후 추가로 43개를 기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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