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국은 ‘열기로 구워졌다’. 전국에서 가장 높은 기온은 의외로 동해 바닷가에 있는 강릉에서 기록됐는데, 무려 36.7도였다. 강릉과 비교하면 서울은 거의 ‘쌀쌀’한 수준이었다. 서울은 ‘고작’ 31.3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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