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 따르면 지난 5월 19~20일 서울에서 열린 글로벌 인재 취업박람회에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 71%가 한국에서 일하고 정착하길 원한다고 응답했다. 조사에 따르면 42%는 "한국에서의 경력 쌓기"를, 29%는 "장기적인 정착"을 희망 이유로 꼽았다. 이번 행사에는 총 2869명의 유학생과 102개의 국내 기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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