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은 6월 30일, 2025-2026시즌 국내 선수 등록을 마감했다. 총 160명의 국내 선수가 등록을 마쳤다.KCC 허훈과 KT 김선형이 8억 원으로 공동 보수 1위를 차지했으며, 삼성 이근휘는 256% 인상된 3억 2천만 원으로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KT는 샐러리캡을 초과해 약 4,236만 원을 유소년 기금으로 납부한다. LG 두경민, 전성현 등 4명은 연봉 합의에 실패해 보수 조정을 신청했다.
KBL은 6월 30일, 2025-2026시즌 국내 선수 등록을 마감했다. 총 160명의 국내 선수가 등록을 마쳤다.
KCC 허훈과 KT 김선형이 8억 원으로 공동 보수 1위를 차지했으며, 삼성 이근휘는 256% 인상된 3억 2천만 원으로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KT는 샐러리캡을 초과해 약 4,236만 원을 유소년 기금으로 납부한다.
LG 두경민, 전성현 등 4명은 연봉 합의에 실패해 보수 조정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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