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상어도 봤고 우승도 보자 강유림 휴가도 진심 농구도 진심
조회수 : 3 | 등록일 : 2025.06.30 (월) 15:48

프로필사진
레벨아이콘 전업뱉어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FA로 돌아온 삼성생명 강유림, 물속에선 신나게 놀고, 코트 위에선 진짜 묵직하게 농구하는 선수. 첫 FA 계약도 했고, 150경기 연속 출전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록도 보유 중! 이제는 ‘혼자 잘하는 농구’가 아니라 ‘같이 우승하는 농구’를 더 간절히 바란다는 말이 인상적이었음.


 


쉴 땐 집순이지만, 코트에선 금강불괴. ‘내가 잘하면 됐지’에서 ‘우리 같이 잘하자’로 바뀐 마인드, 진짜 멋지다. 인터뷰 보면 마음가짐도, 팬들에 대한 생각도 따뜻하고 단단한 사람 같더라.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체크하시면 운영자와 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