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이 디트로이트 산하 트리플A 팀인 톨레도 머드헨스에서 세이브를 올리며 새 팀에서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1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지난해 마이너리그 생활과 방출을 겪은 그는 LG 복귀 대신 미국 잔류를 택했고, 현재는 빅리그 콜업을 목표로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고우석이 디트로이트 산하 트리플A 팀인 톨레도 머드헨스에서 세이브를 올리며 새 팀에서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1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지난해 마이너리그 생활과 방출을 겪은 그는 LG 복귀 대신 미국 잔류를 택했고, 현재는 빅리그 콜업을 목표로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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