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 경기 보다가 티비를 부셨습니다.
조회수 : 4 | 등록일 : 2025.06.30 (월)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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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아이콘 하루7갑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저는 방금 지투 때문에 누렁이 뷰잉 파티 중 30명의 지인 앞에서 티비를 부숴버렸습니다. 제 아내는 울고있는 아이들을 데려갔고, 밤새 모텔에서 지낼 예정입니다. 지투가 내 삶과 파티를 망쳤습니다. 더 이상은 지투의 팬이 아닙니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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