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리즈가 6월 2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 경기에서 시구를 했고,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위해 피자 70판을 기부했다. 리즈는 “더운 날씨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LG 홈 경기는 시즌 26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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