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가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에 2연패하며 7위로 추락했고, 박병호는 옆구리 부상으로 3~4주 이탈하게 됐다. 27일엔 4대0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역전패, 28일엔 원태인이 무너지며 0대9로 대패했다. 타선 침묵과 핵심 선수 부상으로 삼성의 하반기 전망이 어두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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