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중국은 한쉬와 장쯔위를 번갈아 기용하며, 압도적인 높이로 페인트존을 장악. 일본의 센터 쿠리바야시와 아즈사는 체력 고갈로 고전했고, 중국이 한쉬와 장쯔위를 빼고 서브 빅맨을 넣었음에도 결국 GG… 에너지는 있었지만 예리함이 떨어진 일본은 전반부터 점수차가 벌어졌고, 비벼볼 만하면 다시 장쯔위를 투입하며 기세를 잡은 중국이 끝까지 리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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