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를 좋아하는 트럼프를 위해 젤렌스키가 가져간 권투선수 우식의 챔피언 벨트는 가짜라고 판명났다. 우식도 젤렌스키가 백악관에 가져간 벨트는 가짜이며 진짜 벨트는 본인 집에 있다고 밝혔다. "제 벨트는 다 집에 있습니다. 젤렌스키가 트럼프한테 준 벨트는 뭐였을까요? 글쎄요. 뭔가 특별한 벨트였나 봅니다." 라고 그는 기자에게 말했다. 젤렌스키는 이전에 트럼프와의 회담에서 그에게 우식의 챔피언 벨트를 주겠다고 말했던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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