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과 가족의 소중함
조회수 : 2 | 등록일 : 2025.02.28 (금)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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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아이콘 하루7갑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집과 가족의 소중함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아무리 집에 싫을때도 있고, 가족이 섭섭해도


나같은 넘은 집과 가족이 없엇다면 아마 벌써 거지가 되었을 운명 입니다


도박을 하다가 잃으면 그래서 돈이 없으면 누가 공짜로 밥을 먹여주고


잠을 재워주겠습니까 안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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