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637만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가장 비중이 높은 시장은 중국으로 460만명(28%)이 한국을 찾았다. 2위 일본(322만명)보다 100만명 이상 많다.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체크하시면 운영자와 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