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한뒤로 주머니에 단 몇만원 있는날도 없구..월세 걱정에 전화요금 걱정까지 사는게 재미 하나없고유일하게 행복한 순간은 적중내역 봣을때 외에 없네요버는돈 전부를 토토로 따고 잃고룰 반복하며 지난 이년동안정말 힘들게 살앗습니다안해야지 안해야지 하면서도 또 내일되면 하구있네요..액수는 자꾸만 커지고 남들은 집을 넒혀간다는데저는 갈수록 집이좁아지고 모텔 달방 까지 전락하구모아둔돈 다털리고 어디 나가는것도 싫고..2 년째 반복되네요.좀 이제부터 다시 시작하려해도 내나이가 너무 많은것같고가진건 아무것도 없고 앞으로 내야될돈은 산떠미처럼 많은데생활비하나 없는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네요..저보다 심하신분도 많겟지만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나..토토하고부터 정말 사는게 재미도 없고 일도 하기싫고돈벌어서 내가 쓰는돈은 단한개도없는데.. 모하러 돈버나 생각도많이듭니다설인데 돈없어서 집에도못내려가고 그저 한숨만쉬고있네요새해복들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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