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대는 신영석이 있어야지 1.4 받아야한다..
신영석부상당하고 다행이 차영석이 컴백했지만 속공시도6개중 하나도 성공못함..
남배에서 유일하게 신영석이 20프로의 속공점유율가지고있다
신영석이 속공or서브or블러킹 뿐만아니라 상대 센터 블로커를 한발이라도 잡아주게되면
파다르or전광인의 공격성공률도 5프로정도는 더올라간다고 봐야함(센터블로커가 속공견제하다 늦게따라가면 대각공격확률이 그정도올라간다)
시몬시절 송명근이 가장큰 혜택을봤다고 생각하면되지..
더 문제점은 전경기 파다르 공성률이 28프로? 최소50프로이상으로 해줘야하는 파다르가..
전경기 우카전말고도 표정이 너무나 안좋을떄가 많았다는게 더 큰문제.. 배구는 분위기싸움인데
상대가잘해서 지는게아니라 자기들 잘못(세터문제)란걸 서로가 알고있는거 같은 분위기?
Ps 서브리시브에서 무너지면 배구는 이길수없는거는 다알텐데.. 현대가 서브가 강하고 삼성이 요즘 리시브에서 무너지는겜이있었다는게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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