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vs 브루클린
보스턴 어빙 결장~ , 말할 것도 없이 리딩 가드 부재는 큰 타격, 직전 맞대결 어빙, 스마트 없이
네츠에게 패배, 이번 경기 스마트, 베인스 출전으로 높이에서 어느정도
보완하겠지만, 네츠도 제퍼슨에 합류로 수비력 보강됨.
누가봐도 홈승이지만 -10핸디 이상의 경기로는 절대로 안보임.
참고로 브루클린의 2일 휴식후 경기성적은 9승1패
브루클린 풀핸이 매력적으로 보임
인디애나 vs 골든스테이트
직전 인디애나 올라디포 결장으로 인한 경기력 다들 확인하셨겠지만, 좋은 벤치멤버
특유에 조직력에 균열, 특히 저조한 슛감은 결정적인 기회에서 매번 미끄러짐
골스는 그린의 결장으로 벤치라인업은 인디우세,
주전메치업에서 확연한 차이, 골스가 힘든 마지막 원정경기 일정이라는 것만
빼면 무난한 승리라고 보여짐. 인디가 포텐 터져봐야 박빙승부
멤피스 vs 덴버
멤피스 직전 인디 격침, 그러나 주전가드 빠진 상황 ~ 이번 매치업 고대하던
앤더슨에 복귀, 선발 거의 확정적 그러나 기존의 브룩, 파슨즈에 이어 카스피 아웃,
그린 또한 거의 출전 불가능으로 포워드진 전멸~ 엔더슨이 선발인 이유
직전 맞대결 박빙인 이유는 덴버의 밀셉, 해리스, 바튼의 결장
주전 매치업에서 요기치, 밀셉이 가솔, 앤더슨, 잭슨에게 대등한 승부만
연출한다 하더라도 후반 스코어는 더 벌어질라 예상해 봄
샬럿 vs 닉스
샬럿의 켐바 출전 거의 확정, 좀더 지켜보고 싶지만 ~ 닉스와의 일전에서
꽤 고전했던 샬럿, 높이에서 역시 열세 닉스도 젊은 팀이기에
샬럿의 뛰는 농구에 익숙하고 득점루트에서 좀 더 안정적
직전경기 닉스에 승리는 주전가드 무디에이의 존재로 가능했던 이야기
하더웨이가 분전하지만 역부족 이번경기 닐리키아 결장으로
버크가 선발~ 후반 경기는 샬럿의 일방적인 페이스가 되지 않을까
닉스에 본레, 칸더 센터는 샬럿이 두려워해야할 정도의
존재감이 아님. 샬럿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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